지능의 역설, 똑똑한 뇌가 오히려 생존을 방해한다?
『클루지』가 인간의 뇌가 가진 ‘불완전함’에 초점을 맞췄다면, 가나자와 사토시의 『지능의 역설(The Intelligence Paradox)』은 “왜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진화적으로는 불리하거나 엉뚱한 행동을 하는가?”에 대해 도발적인 주장을 펼치는 책입니다. [똑똑한 바보들의 비밀] 우리는 흔히 ‘지능(IQ)’이 높으면 모든 면에서 우월할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관계도 잘하고, 일도 잘하며, 행복한 삶을 살 것이라는 기대다. 하지만 저자 가나자와 사토시는 이러한 통념을 산산조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