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요기업 실적발표 주간: OKLO, TWST, SERV 등 9개 혁신 기업, ‘숫자’로 ‘꿈’을 증명할 시간

실적

11월 10일이 시작되는 이번 주는 전 세계 AI, 바이오, 로보틱스 투자자들이 숨죽여 기다리던 ‘결전의 주’입니다. 첨부된 ‘Earnings Whispers’ 캘린더에서 볼 수 있듯, 우리가 지난 스물여덟 편의 블로그 글을 통해 심층 분석해 온 미래 혁신 기업들이 대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AI 원전’의 아이콘 OKLO(오클로), ‘DNA 프린터’ TWST(트위스트), ‘AI 신약 개발’의 ABSI(앱사이), ‘배달 로봇’ SERV(서브), ‘양자컴퓨팅’의 … 더 읽기

가상화폐 결재 기업 Top 7. 결국 Platform이 돈을 번다

가상화폐

‘골드러시’의 진정한 승자가 ‘리바이스(청바지)’와 ‘웰스파고(은행)’였듯, 가상화폐 산업의 최종 승자 역시 ‘코인‘ 자체가 아니라 이 코인을 ‘유통’시키는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시장은 크게 3가지 유형의 플레이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1. 페이팔 (PayPal / PYPL) – (‘핀테크/월렛’ 1위) 2. 블록 (Block / SQ) – (‘핀테크/월렛’ 2위) 3. 비자 (Visa / V) – (‘결제 네트워크’ 1위) 4. 마스터카드 … 더 읽기

가상화폐 보유 기업 Top 7 : 비트코인 그 가치에 올인한다

가상화폐

지난 글에서 우리는 가상화폐 산업의 ‘금광’인 ‘채굴(Miners)’과 ‘은행’인 ‘거래소(Exchanges)‘를 분석했습니다. 이번 글은 ‘골드러시’ 시대의 ‘금 수집가’, 즉 가상화폐 보유를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삼은 ‘금고(Treasuries)’ 기업들을 분석합니다. 이들은 ‘코인’을 사업의 도구로 쓰는 것을 넘어, ‘비트코인’ 그 자체를 회사의 핵심 자산(Asset)으로 채택한 기업들입니다. 이들의 주가는 사실상 ‘비트코인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레버리지(Leveraged) 투자 상품’처럼 움직입니다. ‘Top 7’을 선정하기에 … 더 읽기

가상화폐 거래소. 골드러시의 진정한 승자

가상화폐

지난 글에서 우리는 가상화폐 산업의 ‘금광’ 격인 ‘채굴(Mining)’ 기업(MARA, RIOT 등)들을 분석했습니다. 이번 글은 ‘골드러시’의 진정한 승자, 즉 금을 캐는 ‘광부’들에게 ‘은행’ 서비스와 ‘거래소’를 제공하며 막대한 ‘수수료(Fee)’를 벌어들이는 가상화폐 거래소 및 ‘브로커리지’ 기업들을 분석합니다. 참고: 왜 바이낸스, 업비트가 없나요? 이 글은 ‘주식 시장(나스닥, NYSE 등)’에 상장된 ‘공개 기업(Public Company)’을 기준으로 합니다. 바이낸스(Binance), 업비트(Upbit), OKX 등 … 더 읽기

가상화폐 채굴 기업 : 비트코인이라는 금광을 캐낸다

채굴

지난 글에서 우리는 가상화폐 산업을 ‘채굴’, ‘거래소’, ‘보유’, ‘결제’라는 4가지 거대한 카테고리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중 ‘금광(Gold Mine)’에 해당하는, 즉 비트코인을 직접 ‘캐내는’ 가상화폐 채굴 기업들은 비트코인 가격에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Leverage)를 가진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4년 4월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라는 거대한 지각 변동과, 2025년을 강타한 ‘AI 전력난’은 가상화폐 채굴 산업의 룰(Rule)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단순히 비트코인을 … 더 읽기

비트코인 1억 시대: ‘가상화폐 산업’을 지배하는 4가지 영역과 핵심 기업들

가상화폐

AI 혁명이 ‘지능‘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면, 가상화폐 산업은 ‘돈’과 ‘자산’의 미래를 바꾸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더리움 덴쿤 업그레이드, 그리고 각국 정부의 제도권 편입 시도까지. ‘크립토(Crypto)’는 더 이상 일부 매니아들의 전유물이 아닌, 글로벌 금융 시장의 당당한 ‘대체 자산군(Alternative Asset)’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가 가상화폐 산업에 투자하려 할 때, ‘어떤 코인을 사야 할까?’라는 직접적인 … 더 읽기

유전자 가위 : 생명의 코드를 편집하다, 7대 기업 총정리

유전자 가위

AI 바이오 혁명의 최종 목적지는 ‘질병의 정복’입니다. AI 진단이 질병의 ‘원인(유전자 변이)’을 찾아내는 ‘지도’라면, 유전자 가위는 그 지도를 보고 문제의 유전자를 직접 ‘수리’하는 ‘수술 도구’입니다. 유전자 가위 기술의 등장은 인류가 ‘증상 완화’에 그치던 수동적인 의학에서 벗어나, ‘유전적 결함’ 자체를 잘라내고 교정하는 ‘능동적인 의학’으로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모든 유전자 가위가 같은 ‘가위’는 아닙니다. 이 시장은 기술의 … 더 읽기

AI 진단, 피 한 방울로 암(癌)을 잡다: 7대 ‘액체 생검’ 기업 총정리 (GH, NTRA, EXAS)

AI 진단

지난 글들에서 우리는 AI가 컴퓨터 안에서 ‘신약’을 설계하고, ‘DNA 프린터’가 이를 현실로 만드는 경이로운 혁신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노력이 무의미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너무 늦은 발견’입니다. AI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암(Cancer)은 1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0%가 넘지만, 4기에 발견하면 10%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문제는 기존의 영상(CT/MRI)이나 고통스러운 ‘조직 생검(Tissue Biopsy)’ 방식으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이 … 더 읽기

AI 신약의 ‘잉크’를 만든다: ‘DNA 프린트’ 생태계 7대 핵심 기업 총정리

지난 글에서 우리는 슈뢰딩거(SDGR), 리커전(RXRX) 같은 AI 신약 개발 기업들이 컴퓨터 안(in-silico)에서 질병을 정복할 ‘약물 설계도’를 그리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AI가 아무리 완벽한 ‘설계도’를 그려낸들, 그 설계도대로 ‘물리적인 DNA’를 빠르고 싸게 ‘프린트(Print)’하지 못한다면 신약 개발은 첫걸음조차 뗄 수 없습니다. 즉, DNA 프린트 가 중요합니다. DNA 프린트(유전자 합성) 기술은 AI가 ‘디자인’한 유전자를 ‘현실’로 만드는 핵심 ‘병목 … 더 읽기

AI 신약 개발, ’10년의 벽’을 넘다: 7대 핵심 기업(SDGR, RXRX) 완벽 분석

AI 신약 개발

지난 글에서 우리는 AI 바이오 생태계가 ‘진단'(Guardant, Natera)과 ‘도구'(Twist, Crispr)의 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기술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성배(Holy Grail)’는 단 하나, 바로 AI 신약 개발입니다. 전통적인 신약 개발은 평균 10~15년의 시간, 1조~3조 원의 천문학적인 비용, 그리고 90%가 넘는 처참한 임상 실패율과의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AI는 이 ‘고비용-저효율’의 절망적인 방정식을 ‘고속-고효율’의 디지털 문제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