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바이오 (1), ‘불가능’을 ‘가능’으로: 신약 개발과 질병 진단을 혁신하는 7대 기업

AI 바이오

지금부터는 AI 바이오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지난 수 편의 글을 통해 우리는 AI 혁명이 ‘뇌'(GPU 데이터센터)와 ‘심장'(전력 인프라)이라는 거대한 물리적 기반 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막대한 ‘연산(Compute) 능력’을 인류는 과연 어디에 사용해야 할까요? 그 궁극적인 대답은 바로 ‘생명(Life)’ 그 자체에 있습니다. 인간의 ‘몸’이라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시스템을 이해하고, 질병을 정복하는 것. 이것이 바로 … 더 읽기

로보틱스 ETF 총정리: 국내 TOP 5 vs 미국 TOP 5 완벽 비교 (테슬라, 엔비디아 담는 법)

왜 로보틱스 ETF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을까요? 지난 세 편의 글을 통해 우리는 AI라는 ‘뇌’를 이식받은 로봇들이 인간의 노동(휴머노이드), 물류의 흐름(AMR), 그리고 문명의 경계(극한 로봇)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테슬라의 ‘옵티머스’, 삼성/현대차가 점찍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레인보우 로보틱스’, 달에 착륙한 ‘인튜이티브 머신스’까지. 이 거대한 혁명을 목격한 투자자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어떤 로봇 기업이 10년 뒤의 테슬라가 … 더 읽기

양자컴퓨팅 ETF 총정리: 국내 TOP 4 vs 미국 ‘유일’ 대장주 QTUM 완벽 비교

지난 수 편의 글을 통해 우리는 양자 컴퓨팅이 AI, 신약 개발, 암호학 등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그리고 IBM, 구글, 아이온큐(IonQ), 리게티(Rigetti) 같은 기업들이 이 혁명을 어떻게 주도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서 양자컴퓨팅 ETF에 대한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나고요? 이 경이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확인한 투자자라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에 도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 더 읽기

[속보] 일론 머스크 보상안 가결 (1,400조!_ ‘AI-로봇 제국’을 향한 주주들의 올인

(2025년 11월 7일, 서울) – 방금 전, 전 세계 투자자들이 숨죽여 지켜보던 테슬라(Tesla)의 2025년 연례 주주총회(AGM)에서 역대급 안건이 통과되었습니다. 바로 일론 머스크 CEO에게 향후 10년간 최대 1조 달러(약 140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신규 성과 보상안을 지급하는 안건이,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주들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6월, 560억 달러(약 81조 원) 규모의 2018년 … 더 읽기

AI 데이터센터 산업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2)

지난 글에서 AI 혁명의 ‘물리적 실체’인 AI 데이터센터가 왜 극한의 ‘병목 현상’이 되었는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액체 냉각’ 등 핵심 기술을 다루었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질문에 답할 차례입니다. “이 거대한 AI 공장, 즉 AI 데이터센터는 누가 짓고, 누가 돈을 버는가?” 샘 알트만의 130조 원짜리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상징하듯, AI 데이터센터 전쟁은 단순히 ‘칩(GPU)’을 확보하는 … 더 읽기

데이터센터 : AI의 뇌가 거주하는 공장, 왜 병목이며, 무엇이 다른가 (1)

만약 우리가 SMR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100GW의 막대한 전력을 확보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전기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AI의 ‘뇌'(LLM)와 ‘심장'(전력)이 준비되었다면, 이제는 그 뇌가 실제로 거주하고 일할 수 있는 ‘신경 중추 기지’, 즉 ‘AI 데이터센터(AI Datacenter)’가 필요합니다. 최근 OpenAI의 샘 알트만이 MS와 함께 1,000억 달러(약 130조 원) 규모의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스타게이트(Stargate)’를 추진 중이라는 뉴스가 세상을 놀라게 … 더 읽기

투자 : AI 원, 왜 ‘꿈(OKLO)’이 ‘현실(CEG)’보다 빨리 달렸나? (3)

지난 글에서 우리는 AI 원전 밸류체인을 ‘수익 실현 시기’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 시장은 우리의 분류를 비웃듯, ‘장기(SMR, OKLO)’와 ‘중기(LEU, UEC)’ 테마주들에 압도적인 자금을 쏟아부었습니다. 이 현상은 AI-원전 테마가 얼마나 강력한 ‘스토리’를 가졌는지 증명합니다. 주식 시장은 ‘현재의 확실한 실적’보다 ‘미래의 폭발적인 성장 기대감’에 더 높은 가치(Valuation)를 부여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두 가지 성격을 … 더 읽기

원전 : AI의 심장을 만든다. ‘SMR’과 7 가지 핵심 기업 밸류체인 총정리 (2)

지난 글에서 우리는 AI 혁명이 ‘전기 먹는 하마’가 되어 전 세계적인 전력난을 유발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기존 전력망으로는 이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현실을 확인했습니다. 샘 알트만(OpenAI CEO)과 일론 머스크(Tesla CEO)를 비롯한 빅테크 리더들은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일제히 ‘원자력 에너지’와 원전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AI 원전’은 우리가 알던 거대한 돔 형태의 1GW급 … 더 읽기

전력 : AI 혁명의 아킬레스건, ‘전기 먹는 하마’가 된 AI와 끝나지 않는 전력 전쟁의 서막 (1)

우리는 지난 12편의 글을 통해 AI라는 ‘두뇌'(양자 컴퓨팅, LLM)와 그 ‘육체'(휴머노이드, AMR)가 가져올 혁명적인 미래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이 강력한 AI와 로봇 군단을 24시간 365일 움직이게 할 ‘심장’, 즉 ‘전력’는 어디에서 오는가? 양자 컴퓨팅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지난글을 살펴보시죠. “AI의 가장 큰 제약은 전력망이다.” “다음 부족 사태는 변압기(Transformer)가 될 것이다.” … 더 읽기

로보틱스 투자 : 테슬라, 삼성부터 LUNR, SERV까지 핵심 기업 6가지 투자 전략 (단기/중기/장기) (5)

지난 세 편의 글을 통해 우리는 AI라는 ‘뇌’를 이식받은 로보틱스 기술이 인간의 노동(휴머노이드), 물류의 흐름(AMR), 그리고 문명의 경계(극한 로봇)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 경이로운 기술의 진보는 결국 투자자들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휴머노이드, AMR, 극한로봇 “이 거대한 혁명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양자 컴퓨팅 투자 분석과 마찬가지로, 로보틱스 투자는 기업의 성격에 따라 접근법을 완전히 달리해야 합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