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행] 테살로니키(Thessaloniki)에서 발견한 지중해의 맛 무사카, 차치키, 그리고 올리브 오일 (현지인 추천 맛집 탐방)

테살로니키

그릭 요거트 너머, 진짜 그리스의 맛을 테살로니키에서 한국인에게 ‘그리스’라는 나라의 이미지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90% 이상은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테네의 유적, 산토리니의 파란 지붕과 하얀 벽, 그리고 음식으로는 ‘그릭 요거트’나 ‘올리브 오일’ 정도를 떠올리실 겁니다. 저 역시 이번 출장길에 오르기 전까지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중해와 맞닿아 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세계적인 미식 국가로 손꼽히듯, 같은 바다를 … 더 읽기

[그리스 여행] 신화와 역사가 숨 쉬는 테살로니키(Thessaloniki) 아침 산책, 아리스토텔레스 광장에서 화이트 타워까지 걷다

테살로니키

낯선 도시에서의 아침, 그리고 역사와의 만남 암스테르담에서의 아침 산책이 차분한 운하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이었다면, 이곳 그리스 테살로니키(Thessaloniki)에서의 아침은 웅장한 역사의 시간과 장소를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해외 출장을 올 때마다 낯선 도시의 아침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은 저만의 소중한 루틴이고 여행의 재미입니다. 시차 적응을 핑계 삼아 일찍 눈을 뜬 저는 호텔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 산책을 위해 호텔을 … 더 읽기

[그리스 여행] 그리스 제2의 도시 테살로니키(Thessaloniki) 방문기 (호텔 룩셈부르크 & 해산물 맛집 7 Thalasses)

그리스

암스테르담을 떠나 신화의 땅 그리스로 암스테르담에서의 3박 4일은 완벽했습니다. 아침 산책으로 시작해 노캐디 골프 라운딩의 여유를 즐겼고, 페리를 타고 ETCA로 출근하며 현지 비즈니스 문화를 깊이 체험했습니다. 이제 충실한 3일을 보냈던 네덜란드를 떠나 이번 출장의 두 번째 목적지인 그리스로 향할 시간입니다. 사실 ‘그리스’라고 하면 한국인의 90% 이상은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이나 산토리니의 파란 지붕을 떠올릴 것입니다. 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