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행] 테살로니키(Thessaloniki)에서 발견한 지중해의 맛 무사카, 차치키, 그리고 올리브 오일 (현지인 추천 맛집 탐방)

테살로니키

그릭 요거트 너머, 진짜 그리스의 맛을 테살로니키에서 한국인에게 ‘그리스’라는 나라의 이미지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90% 이상은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테네의 유적, 산토리니의 파란 지붕과 하얀 벽, 그리고 음식으로는 ‘그릭 요거트’나 ‘올리브 오일’ 정도를 떠올리실 겁니다. 저 역시 이번 출장길에 오르기 전까지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중해와 맞닿아 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세계적인 미식 국가로 손꼽히듯, 같은 바다를 … 더 읽기

[그리스 여행] 신화와 역사가 숨 쉬는 테살로니키(Thessaloniki) 아침 산책, 아리스토텔레스 광장에서 화이트 타워까지 걷다

테살로니키

낯선 도시에서의 아침, 그리고 역사와의 만남 암스테르담에서의 아침 산책이 차분한 운하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이었다면, 이곳 그리스 테살로니키(Thessaloniki)에서의 아침은 웅장한 역사의 시간과 장소를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해외 출장을 올 때마다 낯선 도시의 아침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은 저만의 소중한 루틴이고 여행의 재미입니다. 시차 적응을 핑계 삼아 일찍 눈을 뜬 저는 호텔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 산책을 위해 호텔을 … 더 읽기

[유럽 출장/여행]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그리스 아테네까지: 8박 9일간의 블레저(Bleisure) 여행 일정 및 루트 총정리 (맛집, 숙소, 이동 정보 포함)

여행

일과 여행의 완벽한 공존, 유럽 블레저 (Business + Leisure) 여행의 시작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출장’은 업무의 연장이지만, 동시에 낯선 도시를 탐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지난 2025년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그리스의 테살로니키, 아테네를 잇는 8박 9일간의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지난 오사카 여행 관련 포스팅도 둘러보세요~~) 이번 여정은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과 … 더 읽기